현대차가 전기차의 근본 경쟁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체계로의 변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오늘(21일) 열린 주주총회에서 올해 경기 변동성이 커지며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지만,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민첩하게 빠르게 사업 대응력을 강화하고 전기차의 근본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모든 차종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목표로 하는 본부도 신설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민 (tm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32116394986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